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대문구는 주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20대의 무료 임시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. 동대문구는 지하철 중심 환승구조가 강한 지역이지만 장안동·답십리·전농동·이문동·회기동·용두동 등 버스 의존도 역시 높은 생활권이 많아, 이번 파업 기간 동안 8개의 임시노선을 편성해 06:00~22:00까지 전 구간 무료로 운행합니다.
전체 노선은 오전 10대 / 오후 10대로 구성되며, 노선별로 2~3대씩 배치되어 40회~70회까지 운행합니다. 배차 간격은 노선에 따라 10~25분으로, 주요 생활권과 환승역을 빠르게 연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특히 장한평역·상봉역·청량리역·답십리역·용두역·고려대역 등 환승 중심 거점을 촘촘히 연결해 파업 기간 주민들의 출근, 등교, 병원 방문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합니다.
동대문구 셔틀버스 운행 개요
- 총 투입대수: 오전 10대 / 오후 10대
- 노선1: 오전3 / 오후3
- 노선2: 오전3 / 오후3
- 노선3: 오전3 / 오후3
- 노선4: 오전2 / 오후2
- 노선5: 오전2 / 오후2
- 노선6: 오전2 / 오후2
- 노선7: 오전3 / 오후3
- 노선8: 오전2 / 오후2
- 운행시간: 06:00~22:00
- 요금: 무료
- 총 8개 노선 운영
동대문구 무료 셔틀버스 8개 노선 상세
1번 노선 (3대 / 70회 / 10~15분 / 5.1km)
장안동삼거리 → 장한로 → 장한평역
장안동 중심생활권에서 장한평역 환승 지원
2번 노선 (3대 / 70회 / 10~15분 / 5.1km)
배봉초교사거리 → 한천로 → 장한평역
배봉초 인근 및 장안동 초입 지역 이동 수요 대응
3번 노선 (3대 / 50회 / 15~20분 / 7.7km)
장안동사거리 → 답십리로 → 청량리역
답십리·전농동을 연결해 청량리역 환승 집중 지원
4번 노선 (2대 / 50회 / 15~20분 / 7.7km)
청량리역 → 전농로 → 답십리역
청량리·전농·답십리 생활권 순환
5번 노선 (2대 / 50회 / 15~20분 / 7.6km)
신이문역 → 이문로 → 청량리역
경희대·이문동 학생 및 거주자 환승 노선
6번 노선 (2대 / 60회 / 15~20분 / 4.2km)
고려대역 → 고산자로 → 용두역
고대생·제기동·용두동 주민 중심 노선
7번 노선 (3대 / 40회 / 20~25분 / 12.5km)
용두역 → 신설동역 → 신답역 → 사가정로 → 장안삼거리
가장 긴 거리 노선으로 동대문구 주요 축 연결
8번 노선 (2대 / 60회 / 15~20분 / 4.8km)
경희대의무부속병원 → 회기로 → 고려대역
회기·고려대 생활권 중심 이동
동대문구 안내 바로가기
